가수 조항조(1959년생)와 아울러서, 진성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 신호탄을 쐈답니다. 조항조, 진성의 '앙상블콘서트'가 2022년 5월 14일 수원 경기아트센터를 전국투어 시작점으로 팬들을 만났답니다.
투 탑 레전드 조항조와 진성은 다채롭고 품격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답니다. 박수와 떼창이 터져나오며 감동과 아울러서 재미, 흥까지 잡았다는 평이랍니다. 특히나도 조항조와 진성의 과거와 현재 불후의 명곡들로 채워진 무대와 더불어 진성의 입담이 더해지며 관객들에 '듣고 보는 즐거움'을 선물했답니다.
아울러 게스트로 '화려한 인생'의 가수 동후와 19세 소녀 트롯신예 나영, '아침마당' 5연승 무룡이 나서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수원에 이어 창원 역시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흥을 높였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답니다.
이전에 조항조, 진성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들의 목마름과 기다림을 해소하고자 조항조, 진성 '앙상블콘서트' 전국투어 공연을 수원과 더불어서, 창원, 부산, 대구, 전주, 천안 등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답니다. 창원을 들썩이게 할 조항조, 진성의 '앙상블콘서트'는 28일 오후 2시, 6시,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답니다.